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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2月10日更新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폭’이라고 합니다. ‘피폭’에는 ‘외부 피폭’과 ‘내부 피폭’이 있습니다
외부 피폭
- 방사성 물질 등의 방사선 발생원(선원)이 몸 밖에 있어, 체외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외부 피폭’이라고 합니다.
- 피폭량은 방사성 물질로부터 멀어질수록 적어집니다
예를 들어 거리가 2배가 되면 피폭량은 4분의 1이 됩니다
※일러스트는 예시입니다
내부 피폭
- 호흡이나 음식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거나 피부에 흡착된 방사성 물질이 상처를 통해 몸으로 들어감에 따라, 체내의 방사선원으로부터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내부 피폭’이라고 합니다
- 내부 피폭에는 방사성 물질이 피부에서 흡수되는 ‘경피 흡수’, 음식과 함께 유입되는 ‘경구 흡수’, 호흡에 의해 유입되는 ‘흡입 섭취’, 상처로 들어가는 ‘창상 침입’이라는 4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는 주요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