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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8月1日更新
중간 저장 시설 개요도
- 중간 저장 시설은 후쿠시마현 내의 제염으로 발생한 토양이나 폐기물(이들을 합쳐서 ‘제거 토양 등’이라고 합니다.)을 최종 처분할 때까지 안전하고 집중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싼 형태로 오쿠마마치, 후타바마치에 정비되어 있습니다.
- 환경성 중간 저장 시설 정보 사이트
중간 저장 시설 개요도
출처: 중간 저장 시설 정보 사이트(환경성)
수송 상황
- 제거 토양 등의 수송은 2015년 3월부터 시작되어 2021년도 말까지 중간 저장 시설에 반입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귀환 곤란 구역 제외).
현재는 특정 귀환 거주 구역 등에서 발생한 제거 토양 등의 반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 저장 시설로의 수송 상황은 여기를 참조(환경성 중간 저장 시설 정보 사이트) - 후쿠시마현에서는 국가,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 후타바마치가 체결한 안전 협정에 근거해 현지 확인과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종 처분
- 중간 저장 시설에 보관되어 있는 제거 토양 등은 중간 저장 개시 후 30년 이내(2045년 3월까지)에 후쿠시마현 외에서 최종 처분을 완료해야 한다고 법률[중간 저장 및 환경 안전 사업 주식회사법(JESCO법)]로 정해져 있습니다